[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호텔신라
- HDC신라 독과점 논란이 있었으나 공정위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없다고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10일 발표예정인 서울시내 면세 신규 사업자 선정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
◆메리츠금융지주
- 메리츠종금증권 대형IB 진출을 위한 보통주 1억1800만주 증자 발표했다. 메리츠금융지주 NAV 증가에 호재다. 개별 자회사들의 성장을 기대하는 타 지주사들과 달리 자회사간 유기적인 시너지가 발생해 그룹 자산성장세가 수치로 확인되며 증자를 통해 자회사 성장기대감이 강화되고 있다.
◆이지웰페어
- 선택적 복지사업 고객사 증가로 외형 증가 기대된다. 신규사업인 중국 역직구 쇼핑몰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고 있으며 3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