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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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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헤지펀드, 제일모직·삼성 SDI도 매집 나서
삼성 저격수 박영선의원 '삼성 경영권방어法' 발의
<사진>투표하는 치프라스 총리
감사원 사무총장, 16년만에 외부 영입
LG, 올레드 9000억 투자

*한경
'전국 1등' 대구 청운신협, 환경미화원들의 기적
엘리엇, 또 삼성 공격 삼성SDI·화재 지분 확보
<사진>그리스 '운명의 날'…투표하는 치프라스
국산 LED, 양키스타디움 밝힌다


*서경
中 증시 부양책 2탄 21조원 쏟아붓는다
日 '조선인 강제노동' 첫 공식인정
<사진>투표하는 치프라스…그리스 운명 어디로
삼성전자·현대차 증시 투톱의 굴욕
"국내기업 적대적M&A 막아라" 외국인 투자제한 강화법 발의
가계부채 정밀분석 길 열린다

*머니
메르스사태 '전자건강보험증' 있었다면…
부모님 내가 모시고 살았는데…나몰라라 형제도 똑같이 상속?
빈병값 22년만에 인상
<사진>평택성모병원 오늘 재개원
내년부터 교원 명퇴 전원수용


*파이낸셜
대기업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추진
그리스 1천만원 넘는 계좌 30% 헤어컷 검토
진원지 유럽선 법제화 속도 국내선 찬반 논란에 공회전
SK, 사우디 사빅과 합작 '글로벌 영토' 넓힌다


◆주요이슈


* 일본 산업유산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포함한 일본 메이지시대 산업유산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미쓰비시 조선소를 포함해 규수(九州)와 야마구치(山口) 지역 중심 근대화 산업시설 23곳을 하나로 묶어 등재 신청한 산업유산 시설들을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Iron and Steel, Shipbuilding and Coal Mining'(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철강, 조선 그리고 탄광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 이날 등재된 산업유산 23곳 중 총 7개소는 태평양전쟁 중에 조선인이 대규모로 강제동원돼 혹사된 곳. 일본은 이들 7개소를 포함한 23개 산업유산을 '메이지시대(1868~1912)'로 한정해 세계유산 중에서도 문화유산으로 등재.


* 유럽의회 의장, "그리스에 EU 긴급자금 지원해야"
-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은 5일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유럽은 그리스 국민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슐츠 의장은 독일 주간신문 벨트 암 존타크와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공공서비스가 유지되고 그리스 국민이 생존을 위한 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EU)이 긴급 자금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전함. 다만 그는 긴급 자금 지원은 지속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슐츠 의장은 채권단 제안에 대한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반대'로 결과가 나오면 '아마겟돈'과 같은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함. 그는 그리스가 채권단의 조건을 거부하면 신규 자금을 수혈받지 못해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고 전력 공급도 끊길 것이며 생필품도 수입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함.


* 중국 공안 "최두영 원장 투신자살 결론"
-중국 공안은 5일 새벽 추락사한 최두영(55) 지방행정연수원장 사망 사건에 대해 투신 자살로 결론 내힘.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장리청(張立稱) 공안(경찰)국장은 이날 오후 최 원장 추락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최두영 원장이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고 밝힘. 장 국장은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 한편 지난 1일 지안에서 발생한 공무원 버스사고 수습을 위해 2일 중국으로 파견된 최 원장은 이날 오전 3시13분께(현지시간) 행정자치부 사고수습팀이 투숙한 지안시 호텔건물 외부 지상에 쓰러져 있는 것을 호텔 보안요원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전 3시36분께 사망 판정을 받음.


* '국회법 개정안' 재상정 임박…자동폐기 수순 밟나
-박근혜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한 국회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여야 뿐 아니라 당청 갈등의 도화선이 된 국회법 개정안은 새누리당이 지난 달 25일 의원총회서 표결불가 방침을 세움에 따라 자동 폐기가 확실시 됨.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지역구인 대구에서 올라온 직후 서울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6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상정되면 여당 의원들은 퇴장하느냐"는 질문에 "내일 표결은 안 하기로 했다"고 답함. 이어 "별다른 사정이 없으면 당시 의총에서 결론 난대로 하겠다"고 덧붙임.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도 이날 "대통령의 뜻을 존중하는 형태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새정치민주엽합은 박 대통령의 재의 요구와 새누리당의 표결 불참 방침을 거듭 비판하면서 일단 원내지도부를 중심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면서 투표 참여를 유도하고 있음. 새정치연합은 6일 본회의에 함께 상정되는 60여개의 법안 처리에 협조한다는 계획이지만, 일각에선 이를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옴. 첫 번째 안건인 국회법 개정안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법안 표결에 참여하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것. 이에 본회의 전 열리는 의원총회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


◆눈에 띈 기사


* "정치권 파국의 시작은 세월호특별법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 가능성을 거론하며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7일 국회는 재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고 국회법 개정안 논란은 믹타 국회의장단 청와대 접견자리에 해외 의장들을 국내에 초청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외되는 등 입법부와 행정부와의 갈등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는데다 공무원연금법 처리 과정에서 야당에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를 약속해준 집권여당의 원내대 표는 퇴출 직전에 몰려 있는 등 국회법 개정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사실 국회법 개정 논란은 새삼스러운 문제는 아니었음에도 갑작스레 논란이 됐던 것은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때문이었다는 점을 분석한 기사.


* "돈 들여 감사 또 받으라고?"..논란 계속되는 아파트 외부감사 의무화
- 올해부터 시행중인 300가구 이상의 대형아파트 관리비 외부 회계감사 의무화가 시행전 1년 동안의 계도기간이 있었지만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입주자들, 외부감사를 맡은 회계법인들이 저마다 입장이 달라 제도가 안착되지 못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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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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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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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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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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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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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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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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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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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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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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