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에스텍파마는 3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비보존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진통제 신약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진행 승인을 받은 사실 외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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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03 15:12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에스텍파마는 3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비보존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진통제 신약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진행 승인을 받은 사실 외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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