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텍파마가 진통제 신약이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44분 에스텍파마는 전장대비 3950원(15.13%)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텍파마는 전날 "협력사인 비보존과 공동 개발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물질 VVZ-149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의 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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