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상무, 장도연.";$txt="장도연(왼쪽)과 유상무(오른쪽). 사진=JTBC '5일간의 썸' 방송화면 캡처.";$size="550,307,0";$no="20150703141104618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상무가 장도연과의 관계를 '썸'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 최종 선택에서는 유상무와 장도연이 '썸'을 선택했다.
유상무는 선택 후 장도연과의 대화에서 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먼저 밝혔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썸은 특별함이라고 생각한다"며 "'5일간의 썸머'를 통해 추억을 쌓았고 같이 웃었는데 어떻게 그 전과 같이 장도연을 볼 수 있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꼭 싸우고 사랑하고 연애하고가 아니라 특별해지는 관계를 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상무는 "촬영 전의 장도연 유상무는 100% 비즈니스였다"며 "이 프로그램 하면서 선후배로서 느낄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꼈다. 썸이 된거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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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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