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신후는 정재욱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수현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36.67%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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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03 11:21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신후는 정재욱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수현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36.6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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