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후가 유상증자 소식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2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신후는 전 거래일보다 29.82%(340원) 오른 1480원에 거래 중이다.
신후는 지난 19일 채권자 겸 대표이사인 김수현 씨의 출자전환으로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343만4835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821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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