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씨와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가 지난 1일 각각 4000주, 3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대원산업은 1일부터 이날까지 총 7000주를 장내매입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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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7.03 09:46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씨와 친인척관계인 허재무씨가 지난 1일 각각 4000주, 3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대원산업은 1일부터 이날까지 총 7000주를 장내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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