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원강업은 허재철 회장이 5만3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533만3698주(지분율 8.6%)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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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6.11 14:4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원강업은 허재철 회장이 5만3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533만3698주(지분율 8.6%)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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