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원강업은 최대주주 허재철 씨와 특수관계인 허재무 씨가 회사 보통주를 각 8000주, 2000주 장내매수 해 보유지분이 537만1098주(8.66%), 119만3666주(1.93%)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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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3:3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원강업은 최대주주 허재철 씨와 특수관계인 허재무 씨가 회사 보통주를 각 8000주, 2000주 장내매수 해 보유지분이 537만1098주(8.66%), 119만3666주(1.93%)로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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