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의 친인척 허재무씨가 보통주 10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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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6.19 11:13
수정2015.06.19 11:15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의 친인척 허재무씨가 보통주 106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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