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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강 조류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성산대교 북단 한강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
한강의 조류는 4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가뭄으로 한강 유량이 감소하고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의 성장여건이 잘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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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7.01 12:05
한강의 조류는 4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가뭄으로 한강 유량이 감소하고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의 성장여건이 잘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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