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제철은 오는 7월 1일 이뤄지는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에 앞서 총 13명의 임원 보직을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원 보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무 심원보 강관영업사업부장
▲전무 이상국 경영지원본부
▲상무 성상식 현대제철차이나법인장
▲상무 이현석 울산공장장 겸 경량화생산실장
▲이사대우 김도섭 강관생산실장
▲이사대우 임기웅 강관영업실장
▲이사대우 박경식 강소법인장 겸 소주법인장
▲이사대우 이병배 앨라배마법인장
▲이사대우 김경석 회계관리실장
▲이사대우 최은호 인도법인장 겸 ASPI법인장
▲이사대우 최영모 체코법인장 겸 슬로박법인장
▲이사대우 이명구 기업문화담당
▲이사대우 김원배 판재영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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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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