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현대상선은 운영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 유동성 안정화를 위해 금융기관을 통해 800억원을 차입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상선 자기자본대비 7.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라 단기차입금총액은 기존 3724억6644만원에서 4524억6644만원으로 늘어났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