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병재";$txt="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size="431,480,0";$no="20150626063959775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병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무한도전'에 뒤끝을 보여준 가운데 식스맨 탈락 후 그의 인터뷰가 다시 화제다.
2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심 저격수 특집'편에는 손호준 임원희 김동욱 유병재 김풍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YG 입사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미선이 "유병재 씨도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지 않았냐. 식스맨과 YG 입사한 것 중 어떤 것이 더 좋느냐"라고 묻자 유병재는 "식스맨 이후로 '무한도전'을 안 봐서 모르겠다"며 박명수와 유재석에게 뒤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가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이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식스맨 탈락이 아쉽지 않다. 탈락한 게 당연한 수순이다. 나는 부족하고 다들 잘하셔서 그런 거다"라며 전한 식스맨 탈락 소감은 사뭇 다른 어조다.
아울러 "떨어진 게 훨씬 좋다. 얼마 전 국무총리도 이렇게 안 뽑았는데 전 국민이 열을 올리고 있다. 이쯤에서 빠진 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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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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