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스타, 유병재도 오줌 지리게 한 아이돌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씨스타, 유병재도 오줌 지리게 한 아이돌 씨스타, 유병재. 사진=SNL코리아 페이스북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씨스타의 컴백이 임박한 가운데 씨스타와 유병재가 함께 한 사연이 새삼 화제다.

tvN 예능 'SNL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남자라면 태어나서 딱 세 번 지리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씨스타와 유병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씨스타 멤버들과 불안한 눈빛의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병재는 바지에 오줌을 지린 상태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당시 유병재는 코너 '극한직업'을 통해 씨스타의 매니저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무섭고 센 언니들로 분한 씨스타 때문에 바지에 오줌에 지리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셰이크 잇'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여름 공개한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아이 스웨어'(I SWEAR) 이후 10개월 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