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우스 포도 2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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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일찍 찾아온 여름철 대표과일인 포도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포도알의 크기가 크고, 당도, 착색상태 등의 품질도 양호하다. 또 출하량도 소폭 증가해 지난해보다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켐벨포도(1㎏·박스) 1만5800→1만2800원, 거봉(2㎏·박스) 2만2800→1만7400원, 친환경 켐벨포도(1.5㎏·박스) 1만4900원, 친환경 거봉(1.5㎏·박스) 1만68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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