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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창진 프로농구 KGC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승부 조작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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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6.25 09: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창진 프로농구 KGC팀 감독(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승부 조작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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