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색 페퍼로 매콤달콤한 맛 살린 레드라벨 여름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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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여름 한정메뉴 ‘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한정메뉴는 기존 아웃백 스테이크에 하바네로 소스의 강렬함을 듬뿍 더하고 세가지 색 페퍼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 4종은 매콤달콤한 하바네로 소스의 꽃등심 스테이크 ‘스파이시 갈릭 립아이’, 세가지 색 페퍼와 스리라차 소스의 채끝등심 스테이크 ‘스파이시 스테이크 오포와’, 시추안 페퍼의 매콤함과 고소한 투움바 소스가 어우러진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와 세 가지 색 페퍼와 매콤상큼한 소스, 스테이크가 어우러진 ‘스파이시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네 가지 레드라벨 메뉴로 구성돼 있다. 모든 메뉴는 매콤한 맛과 오리지널 맛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아웃백의 새로운 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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