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여름을 맞아 스트랩 샌들 3종을 출시했다.
가장 미니멀한스타일의 '슬립온'은 생김새가 기존 슬리퍼와 비슷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자체적으로 고안한 구조의 두터운 웨빙끈이 발등을 단단히 고정해 주어 걸을 때 발뒤꿈치가 신발로부터 들어올려지지 않아 걷기 편하다. 발바닥 모양에 맞게 입체 디자인했으며 아웃솔엔 인체에 무해하고 쿠션성이 뛰어난 EVA 소재와 미끄럼 방지를 위한 특수배합 고무를 적용했다. L, M, S 세 가지 사이즈로 브라운 ? 블랙 두 가지 색상애 출시됐다. 가격은 3만7000원.
'삭온'은 이름처럼 양말도 신을 수 있도록 S자 형태의 웨빙 끈이 달려있다. 개방적인 착화감과 걸어도 발뒤꿈치가 들어올려지지 않는 기능성을 살린 샌들이다.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역시 L,M,S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옐로우, 블루, 블랙, 카키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원.
'락온' 샌들은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백스트립을 더해 발에 세 가지 스타일 중 안정성이 가장 높다. 운동성이 높은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가격은 4만7000원으로 오렌지, 블랙, 블루 색상은 L, M, S 그린 색상은 L, M 핑크는 S사이즈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 샌들은 디자인은 미니멀하지만 매우 세심한 공정을 거친다. 웨빙끈, 갑피의 결합과 뒷마무리 등 상당한 부분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소재 특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실외에서 30일 동안 자연 건조를 하는 등 품질 향상에 신경을 썼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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