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화성은 경영권 분쟁소송과 관련해 김경현 외 9명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주주총회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화성 관계자는 "본건과 관련해 당사 이사 및 감사, 변호인단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중에 있고 본건 신청사건의 변경 및 결과에 대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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