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성은 기존 장원규·장병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장병호 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물러남에 따라 장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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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13 12:3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성은 기존 장원규·장병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장병호 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물러남에 따라 장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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