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화성, '한-러 가스관 수혜'.. 신고가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화성이 한-러 가스관 설치의 수혜주로 뒤늦게 부각되며 연일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7일 오전 9시42분 현재 화성은 전날보다 680원(13.47%) 오른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8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화성은 가스밸브 생산업체로 한-러 가스관이 설치되면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최근 4일째 강세를 기록중이며, 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