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화성은 장병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각자 대표에서 장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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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1.13 13:1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화성은 장병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각자 대표에서 장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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