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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은 18일 오후 4시 중구보건소를 방문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와 관계자에게 중동호흡기증후권(MERS) 관련 상황보고를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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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5.06.19 07:34
수정2015.06.19 08:29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은 18일 오후 4시 중구보건소를 방문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와 관계자에게 중동호흡기증후권(MERS) 관련 상황보고를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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