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 직원들이 18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자가격리자의 생활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적십자로부터 생활용품과 부식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받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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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6.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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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 직원들이 18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자가격리자의 생활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적십자로부터 생활용품과 부식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받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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