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전국에 200여곳에 학교에 휴교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가 위생교육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했다. 3일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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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6.03 15:33
[아시아경제 노해섭 ]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전국에 200여곳에 학교에 휴교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 북구 보건소가 위생교육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했다. 3일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손씻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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