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태우가 소속가수 메건리, 길건과의 분쟁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우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움에서 진행된 정규앨범 'T-ROAD' 쇼케이스에서 소속가수 메건리, 길건과의 분쟁에 대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메건리, 길건과 진실공방을 벌인 그는 지난 4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며 길건 메건리와 원만한 계약해지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태우는 진실공방 후 컴백에 대해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그 일 있고 나서 공연을 하고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며 "내게는 공연을 하고 노래를 하는 게 저에게 제일 좋은 일인 것 같다.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이 앨범 속 수록곡을 들으면 내 솔직한 감정이 담겨있을 것이다. (그 일은) 내게 조금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 더 잘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T-ROAD'는 2년 반 만에 발표되는 김태우의 신보로, 타이틀곡 'Lonely Funk'는 경쾌한 기타리듬과 시원한 브라스가 어우러져 탄생한 완벽한 펑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T-ROAD' 전곡은 18일 정오에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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