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최악의 가뭄, 갈라지는 땅

[포토]최악의 가뭄, 갈라지는 땅
AD


[강화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적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16일 인천시 강화군 고려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 땅이 갈라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