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니슨이 259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공장용지와 건물 등을 대화항공산업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각대상자산 중 일부 매각 후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 감축, 이자비용 감소 등 재무건전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5.06.15 10:0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니슨이 259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공장용지와 건물 등을 대화항공산업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각대상자산 중 일부 매각 후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 감축, 이자비용 감소 등 재무건전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