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입력2015.06.01 17:4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니슨은 GS건설과의 소송에서 21억4770만원의 청구금액을 지급하고 해당 사건을 종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판결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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