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우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본 더 테이블’, ‘보나세라’, ‘젤렌’ 등 유명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신규 Tops Club 고객’, ‘프리미어 등급을 유지한 고객’, ‘Tops 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대상이다. 총 30명을 추첨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3명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모바일 웹, 신한아이 스마트 앱(MTS)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모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음료권(2매)을 제공한다.
‘신한 Tops Club’이란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다. 거래실적에 따라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있다. 신한Tops Club 고객에게는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이체수수료 우대와 같은 금융서비스는 물론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Tops Club with 탑 셰프 다이닝’ 이벤트와 ‘신한 Tops Club’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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