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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황석정의 도시락 만찬에 감동해 칭찬을 쏟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9회에서 강남은 황석정의 운전 연습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차에 올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황석정은 아옹다옹하면서 한적한 곳으로 소풍을 떠났다.
이곳에서 황석정은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놨고, 강남은 예상 밖의 화려한 도시락에 감탄을 금치 못한 후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면서 “왜 결혼을 못 했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또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형이 있으면 (황석정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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