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시신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버스요금 150~450원, 지하철 200원 인상안을 보류시켰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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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5.06.12 17:19
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시신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버스요금 150~450원, 지하철 200원 인상안을 보류시켰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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