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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98번 메르스감염환자가 입원했던 메디힐병원에 대해 서울시가 23일까지 입 퇴원을 금지하는 등 영업중단조치를 했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봉쇄된 메디힐병원에서 한 환자가 창문 밖을 내다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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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11 17:32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봉쇄된 메디힐병원에서 한 환자가 창문 밖을 내다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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