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4월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1조3264억엔을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조6874억엔)를 하회한 수치다.
지난달(2조7953억엔)에 비해서도 흑자 규모가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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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5.06.08 08:5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4월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1조3264억엔을 기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조6874억엔)를 하회한 수치다.
지난달(2조7953억엔)에 비해서도 흑자 규모가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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