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국부펀드인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현대미포조선 주식 55만9427주(2.79%)를 장내매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의 현대미포조선 잔여 지분은 89만3037주(4.47%)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0:2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국부펀드인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현대미포조선 주식 55만9427주(2.79%)를 장내매도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의 현대미포조선 잔여 지분은 89만3037주(4.47%)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