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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예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박민영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10년지기 동생 민영이와. 내일 모레 중국 가는 미뇽이 잘 다녀와.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원은 손으로 박민영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예원과 박민영의 밝은 표정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강예원이 '미생' 강대리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오민석과 함께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제주도에서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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