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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세번째)이 1일 중국 칭다오시(청도)에서 김규옥 부산 경제부시장(왼쪽 첫번째), 리우밍쥔 칭다오 부시장(왼쪽 두번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예탁결제원은 부산광역시·칭다오시와 부산·칭다오 경제통상·금융분야 교류협력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부산·칭다오의 금융특구 육성 전략을 주제로 양국의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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