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27일 콘래드 서울(여의도 IFC) 그랜드볼룸에서 '증권대차 및 레포(Repo): 글로벌 도약과 미래'를 주제로 2015 국제 증권파이낸싱 포럼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조성환 한국외환은행 부장, 한상범 경기대 교수, 롯피 베타르 클리어스트림 아태지역 부대표, 올리비에 그리몽퐁 유로클리어 아시아대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용범 금융위원회 증선위 상임위원, 유세비오 산체스 씨티 아시아대표, 타이지 이누이 엔티티 데이터 시니어매니저,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 바나비 넬슨 스탠다드차타드 아시아대표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윗줄 왼쪽에서 3번째는 김석재 한국예탁결제원 투자지원본부장, 7번째는 정경모 한국예탁결제원 감사, 8번째는 릴리 쿽 스테이트스트리트 아태지역 부대표, 10번째는 신재봉 한국예탁결제원 전무, 11번째는 까를로 미니에리 유로클리어 상무, 12번째는 정승화 전략기획본부장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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