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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환경의 날을 앞두고 31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에서 '2015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윤성규 환경부 장관,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 등 주요 내빈과 공모전 수상 어린이들이 지구 사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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