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프라이드, 중국향 화장품 300만달러 규모 초도선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뉴프라이드가 300만달러 규모의 중국향 화장품 선적을 시작했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물품 공급에 대한 인보이스를 접수받고 품목별로 인천 보세창고로 이송 중이며 내주 약 3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이 중국에 공급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뉴프라이드가 중국에 공급하는 제품은 대부분이 국산 화장품으로 마스크팩과 나이트크림, BB크림 등이 포함돼 있다.

뉴프라이드는 중국 허남성 정저우 시의 국가급 면세 온라인쇼핑몰 웨인국제(http://www.baoshuimal.com)를 통한 국산 화장품 공급사업을 시작했다. 웨인국제는 상해웨인국제무역유한공사가 모(母) 기업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한국 제품에 대한 보세무역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온라인 쇼핑몰이다.


뉴프라이드는 인체 지방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마스크팩 등 국산 화장품의 중국 공급을 위해 지난 4월 네이처셀과 화장품 공급·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