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운영자금 명목으로 2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3.0%, 만기이자율 7.0%. 전환가액은 주당 1096원으로 내년 5월 27일부터 2018년 4월 27일까지 전환 청구할 수 있다.
셔미나드, 신한종합물류가 각 10억원어치씩 인수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