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진디엠피는 오는 7월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회사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종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전기 공사업 및 정보통신 공사업과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5.26 15:1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진디엠피는 오는 7월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회사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종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전기 공사업 및 정보통신 공사업과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