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엄마와 물놀이'

[포토]'엄마와 물놀이'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9도를 기록하고 경상도 곳곳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시청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