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PN풍년";$txt="";$size="510,408,0";$no="2015052209135903509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주방용품 전문 기업 PN풍년은 여름철 소비자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줄 비비드 컬러의 '드레스쿡(DressCook) 압력솥'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PN풍년 드레스쿡 압력솥은 최근 컬러푸드, 컬러테라피 등 색감의 힐링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소비자의 사기를 충전해주고 식욕을 돋아줄 수 있도록 오렌지, 레드, 옐로우, 올리브그린, 라이트베이지의 감각적인 5가지 컬러를 입혔다. 여기에 신호추부터 바디 전체에 곡선을 적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밥맛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기능성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부드럽게 맞물리도록 설계된 뚜껑과 몸체는 압력솥 내부에 일시적 진공상태를 유지시켜줘 식재료 고유의 수분으로 요리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호추, 안전너트, 안전캡 등 PN풍년의 노하우가 담긴 5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무엇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기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형 외 IH전용모델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레스쿡 압력솥은 4인용(2.5L)과 6인용(3.5L)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PN풍년이 입점한 할인점 및 백화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PN풍년 마케팅실 이승우 실장은 "최근에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주방용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압력솥에 대한 사용률을 높이고자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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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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