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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은 원터치 오픈방식을 적용한 압력솥 '베르투G(VERTU G)'를 1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압력솥 '베르투'를 개선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핵심 기능이었던 원터치 개폐방식은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주부들의 편의를 위해 긴 핸들형 손잡이를 추가하고 스테인리스 소재에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제품은 3.5ℓ(4~5인용), 5.5ℓ(9~10인용), 세트(압력솥, 찜기, 유리뚜껑)로 출시되며 현대홈쇼핑을 통해 이달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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