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봉영";$txt="판소리드라마 '눈먼사람'에서 1인 7역을 소화하는 김봉영씨";$size="140,178,0";$no="20150522082331951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이 기존 심청의 효심에 초점을 맞춘 '심청전'을 딸을 팔아 빚을 갚았다는 아버지의 가슴맺힌 한으로 승화한 판소리드라마 '눈 먼 사람'을 6월 무대에 올린다.
경기문화의전당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악을 살펴보는 '테마가 있는 우리음악' 두 번째 무대로 '눈 먼 사람'을 오는 6월13일 오후 3시 수원 인계동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고전소설 '심청전'을 심학규 시선으로 재해석한 판소리드라마 '눈 먼 사람'은 원작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덧댄 판소리다. 고전소설 '심청전'이 심청이의 효심에 초점을 맞췄다면 '눈 먼 사람'은 딸(심청)을 팔아 빚을 갚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버지(심학규)의 가슴 맺을 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자신의 욕망에 눈이 멀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풍자하면서 판소리 특유의 익살과 해학으로 관객과의 소통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차세대 소리꾼 김봉영이 극본, 작창, 연기를 맡아 1인 7역의 캐릭터를 소화한다. 공연시간은 100분이고,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3만원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초·중·고·대학생은 50% 할인된다. 또 4인가족은 40%, 예술가꿈 회원과 아트플러스회원, 경기도민은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예매는 전화(031~289~642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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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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