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성문전자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억2600만원, 당기순손실은 3억6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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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5.15 11:2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성문전자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억2600만원, 당기순손실은 3억6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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