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기자
입력2014.06.26 14:45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성문전자는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채무 15억3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
12.27 11:07
정치
12.27 10:24
12.27 08:50
국제
12.27 08:23
사회
12.27 08:49
산업·IT
12.27 10:02
12.27 09:27
12.27 08:53
12.27 09:2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